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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을 상대로 10대가 강도 행각

용인신문 기자  1999.08.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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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동창생 2명이 취객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다 철창행. 용인 경찰서는 26일 원아무개군(17·기흥읍)과 추아무개군(18·기흥읍)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 초등학교 동창인 이들은 지난 23일 오후 11시50분께 용인종합터미널 내에서 취객을 상대로 금품을 강취할 것을 공모하고 24일 새벽 2시20분께 김량장동 보성이발관 앞을 지나가는 황아무개(남·37)씨의 뒷머리를 주먹으로 때린 뒤 180만원이든 가방을 빼앗은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