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경안천이 처음으로 어린이들에 의해 조사된다.
용인YMCA 어린이자원봉사단 20여명은 오는 18일 환경전문가와 함께 경안천 탐사 활동에 나선다.
경안천 발원지인 해곡동부터 시작해 용인Y 유림센터 앞까지 약 10km에 거쳐 도보로 걸으면서 식물 생태, 수서곤충, 조류, 기타 생물 및 수질조사 등 4개조로 나눠 탐사를 실시한다.
이번 탐사를 위해 지난 7일 탐사대원 사전 교육이 있었으며, 탐사 후 조별 정리는 물론 재활용품을 이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등 미래 환경지킴이로 내실 있는 실기와 교육을 받게 된다. 322-8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