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개인택시 조합원들은 지난 5월30일 용인문예회관 대강당에 모여 파업결의를 한바 있다.
렌트카의 무질서한 불법택시 영업화에 대한 시 당국의 적절한 단속과 대책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또한 적자를 면치 못하는 회사택시 증차보다는 개인택시 증차를 요구했고, 교통문화 발전에 앞장서온 개인택시의 권익을 보호해 달라는 취지였다. 용인시는 타 지역보다 렌트카 숫자가 월등히 많다. 심야 유흥업소 종사자들은 매월 렌트카를 계약 탑승하기도 한다. 이들의 불법은 공생 관계속에서 범죄 요인까지 잠재해 있는 게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