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의 슬기와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마음의 고향 한국 민속촌(기흥읍)이 다채로운 행사로 한걸음 더 우리 곁에 다가왔다.
현재 오후 6시30분부터 밤 10시까지 민속촌 정문에서 삼문까지와 가족놀이 동산 중 일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총무과장은 “야간 개장을 도자기엑스포 기간 동안만 하려 했는데 호응이 너무 좋아 연중무휴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통의 것을 아는 나, 미래의 꿈을 키우는 우리"라는 주제로 건전한 청소년 문화확립을 위해 전통문화 체험캠프도 열리고 있다. 전통 가옥에서 1박2일동안 진행되며 예약이 밀려있는 상태.
또 이달 26일까지 운영되는 "엄마 아빠 어릴적 이렇게 놀았다"라는 놀이체험 코너에서는 봉숭아 물들이기, 짚 인형만들기, 실팽이, 실뜨기, 여치집 만들기, 부채만들기(재료비5,000원), 물총만들기 등을 각 공방에서 진행하고 있어 자녀들과 함께 참여해 볼만하다.
농악, 널뛰기, 줄타기, 전통혼례 등의 행사가 1일 8회 오전 11시부터 공연되며 TV, 영화 촬영도 끊이지 않는데 여인천하(월,화) 명성황후(화,수)가 지금 촬영중이다. 가족과 함께 하기에는 지금 민속촌은 더 없이 좋다. 031-286-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