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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학생미술공모전 수상자

용인신문 기자  2001.08.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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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미술협회(지부장 김동호)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최한 제 5회 학생미술공모전에 총 600명이 응모, 198명이 입상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초등부 1, 2, 3년 대상은 교실청소를 그린 김혜민(역북초3)이, 초등부 4, 5, 6년 대상은 탈춤추는 모습의 강도영(청곡초 5)이 각각 차지했다.
또 중등부에서는 시골마을을 그린 이현정(수지중 1)과 고뇌에 찬 노인을 그린 신경섭(백암종고 3)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예부문에서는 이형정(정보산업고 3)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애니메이션, 공예, 드로잉, 회화 등 다양한 장르가 출품됐다. 전창호 심사위원장(송담대 교수)은 “대다수 출품작이 기술적인 묘사나 색채 감각은 뛰어나나 반복적인 교육과정으로 창의력 부족을 보였다”며 “초교생 역시 자유주제의 장저을 살리지 못하고 작품 경향이 한정된 것은 아쉽다”고 평했다.
입상작 시상은 25일 오후 2시 용인문예회관 다목적실에서 있으며, 수상작 전시는 25일부터 31일까지 문예회관 전시장에서 열린다. 337-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