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박물관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10월 28일 빛의 보석, 모래의 화신 ‘유럽유리 500년전’특별전시회를 갖는다.
전시회에는 체코 노스보헤미안 박물관 소장 200여점과 일본 가라스노모리 박물관 소장 30여점, 일본 도쿄 가라스공예연구소 소장 90여점 등 유물 30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내용은 우리나라 조선 도자기 발달시기인 15∼20세기 초반까지 약 500여년 간 유럽 각지의 유리 공예품을 소개하며, 특히 베네치아, 보헤미아, 아르누보, 아르데코 등 유리 예술품을 통해 유럽의 시대별 유리 발달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박물관측은 이 기간에 유리작품 직접만들기 체험, 유리제작 공장 방문, 관련 비디오 상영, 국제학술 강연회 등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