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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3.1호전 9.1일부터

용인신문 기자  2001.08.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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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번째를 맞는 3·1호전이 오는 9월 1일(오픈 오후 5시)부터 10월 31일까지 남사면 한화리조트 갤러리에서 열린다.
작은 카페에서 작은 규모로 시작한 3·1호전은 한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지속되면서 용인의 고유한 전시회로 시민에게 친근감을 주고 있다. 그간 카페와 레스토랑을 오가며 대중곁에서 열리고 있는 이 전시회가 이번에는 한화리조트 갤러리로 자리를 옮겼다.
이번 3. 1호전에는 이상학, 진철문, 이종주, 김진희, 강희문, 이경성, 변해익, 고관호, 이경은, 이미경, 이범준, 정선희씨 등 12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동서양화, 서예, 공예, 조각 등 다양한 장르가 선보인다. 332-1122, 017-231-3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