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6회를 맞는 용구문화예술제가 시민 곁으로 바짝 다가서는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대거 탈바꿈 한다.
용인시는 최근 용인문화원, 예총, 대학, 농협, 상공회의소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날 및 용구문화예술제 행사추진 연석회의 등을 개최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따라 오는 10월 8일부터 한달간 열리는 용구문화예술제는 그간 주 행사장이던 공설운동장을 벗어나 운동장 앞 둔지주차장에 야외 특설 무대를 마련해 경안천의 낭만이 함께 하는 문화예술제를 치르게 된다.
또 산발적으로 치러지던 행사를 행사기간과 장소를 집중해 치르면서 행사 효과를 배로할 계획이며, 지역 소재 5개 대학과 1000여개 기업체 중 완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를 참가시켜 공장도 가격으로 판매케 함으로써 기업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와함께 먹거리 장터를 개장해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밤 9시부터 영화제를 개최해 둔치 주차장의 낭만을 최대화 할 예정이다.
한편 제 6회 시민의 날은 용구문화예술제와 분리해 문화제에 앞서 치르며 체육행사는 격년제로 시민의 날 치르게 돼 내년에 행사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