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산 개발을 저지하며 용인지역의 난개발을 막아냈던 환경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이번엔 용인·수원지역의 ‘허파’격인 광교산을 지키기 위해 다시 손을 잡았다.
‘나무위 시위’등으로 무분별한 개발 위험으로부터 대지산을 지켰던 주민들이 이번에는 광교산 ‘땅 한 평 사기운동’ 등으로 광교산 난개발을 막을 계획이다.
대지산 지키기에 앞장섰던 환경정의시민연대를 비롯해 수원환경운동센터, 수지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수지녹지보존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3일 성복리 광교산 녹지보존 공동대책위원회(광교산 공대위)를 구성하고 광교산 녹지를 훼손하는 용인성복취락지구 개발사업을 저지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