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구성읍 동아솔레시티 아파트가 입주에 들어갔다.
동아솔레시티 아파트는 시행사인 한국부동산신탁과 시공사인 동아건설이 모두 부도나는 바람에 그 동안 세차례나 입주가 연기됐었다.
준공승인이 아닌 가사용 승인이다 보니 진입로를 비롯해 마무리 손질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 두곳의 단지내상가도 아직 간판조차 걸려있지 않은 상태다. 주변의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들은 이달 말이나 내달초가 돼야 입주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있다.
한편, 이 지역 공인중개업소들에 따르면 전체 가구 중 대략 35%가 매물로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