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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장애인시설 체험

용인신문 기자  2001.08.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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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자원봉사센터(소장 김선홍)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지역 중고생이 참가한 가운데 장애인 시설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 체험 학습은 중고생 33명이 참가했으며 자원봉사센터 서재범 사무국장 등 인솔자와 수화자원봉사자인 장은자씨 등 3명의 봉사자가 함께 했다.
학습 첫날은 청소년 자원봉사에 대한 기본 교육을 실시했으며, 둘째날은 중증 장애인 시설인 광주 한사랑마을에서 장애아동들을 위해 점심 식사 보조, 휠체어 산책보조와 시설 청소 등 노력봉사를 실시했다.
참가 학생들은 “수화를 배우기가 어려웠지만 수화 노래를 직접 해보니 재미있고 기뻤으며, 중증 장애인 시설에 처음이라 조금은 무서웠지만 막상 봉사를 하고 보니 기회가 있다면 다시 오고 싶을 정도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김선홍 소장은 “학생들과 함께 체험 봉사 학습을 하면서 아이들의 생각이 점차 바뀌는 모습을 보는 것이 보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