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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파머스마켓 화재

용인신문 기자  2001.08.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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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새벽 5시께 김량장동 소재 용인농협 파머스마켓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진압됐다.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옥상 승용차 출입구 램프 하단 실외기 보관장소에서 부터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화재를 처음 목격한 조아무개(남·38·축협직원)씨는 인근지역에서 세차중, 연기와 불소리에 신고해 조기 진압할 수 있었다.
이날 화재로 임시 폐쇄조치에 들어간 파머스마켓은 “용인시민들에게 불의의 화재로 먹거리 제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면서 “오는 4일께 재개장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소방당국과 경찰측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액을 조사중에 있고, 파머스마켓은 농협자체 공제보험에 들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