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용인소방서 사고태세확립

용인신문 기자  1999.08.04 00:00:00

기사프린트

용인소방서(서장 송병일)는 여름철을 맞이해 내수면 등의 사고에 대비한 사고수습종합 대책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이는 용인지역이 지형특성상 내수면 등이 많이 위치해 있어 피서객들의 수난사고가 빈발함은 물론 장마철에 발생할 사고에 대비키 위한 것이다.
소방서는 이같은 방안으로 산사태, 상습침수지역, 산간·하천변 등 고립 예상지역, 지역별 취약여건, 익수사고 발생 예상지역 등에 대한 진출입로 파악과 차량출입 불가지역에 대한 도상훈련 등 현지적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일 3회 이상 취약지 순찰을 실시하고 내수면에 대한 경고 표지판 설치를 유관기관과 협의, 추진하고 있다. 이와함께 수난구조장비의 100% 가동유지 및 관리로 유사시 대처능력을 높이고 수난사고 인명구조요원 17명을 집중적으로 교육, 배치해 인명사고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