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돕는 삶처럼 기쁘고 아름다운 일이 또 있을까요.”
김근태 회장은 남을 위해 사는 삶보다 더 큰 보람은 드물 것이라며 60여명 전 회원들이 한결같이 느끼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도움을 받고 자란 청소년들이 장성해 사회의 주역이 됐을 때 그들도 봉사의 길을 걸을게 분명하다”며 “청소년들에게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희망을 주기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
지난 70년 용인에서 처음으로 라이온스클럽을 창립, 국제 봉사 단체 일원으로서의 자부심과 함께 지역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혀온 라이온스클럽은 지역에 봉사의 모범을 보여 많은 봉사단체 탄생의 계기를 마련해 주기도 했다.
“바쁜 일상을 쪼개가며 하는 봉사기에 회원들이 더 큰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용인라이온스클럽은 회원 모두가 바쁜 와중에서도 매달 13일 이사회와, 매달 23일 월례회를 통해 클럽의 사업을 신중하게 검토하면서 실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김 회장은 임기동안 주제를 ‘실천과 행동으로 참된 봉사인이 되자’로 정하고 실천하는 봉사를 강조하고 있다.
김 회장은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사업을 찾아내 다함께 잘사는 용인을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