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100만명 인구규모에 대비해 시민의 삶의 질과 행정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97년부터 추진해온 용인시 문화복지행정타운 신축공사현장설명회를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턴-키방식(설계시공일괄입찰)으로 발주되는 이번 공사는 지난 8월 23일 조달청에 계약 의뢰, 이날 현장설명에는 (주)태영 외 15개 업체가 참가등록, 90일 동안 기본설계를 마친후 오는 12월 6일까지 입찰서를 제출하게 된다.
이에따라 본격적인 시설공사는 입찰이 완료되는 오는 12월중 업체선정과 동시에 부지조성공사가 우선 착공되며 시청. 의회청사는 2002년 7월에, 보건소, 복지센터, 문화예술원 등의 시설도 2003부터 단계별로 착공하여 2005년 8월 모든 시설의 준공을 목표로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업부지 내에 지난1일 착공된 용인경찰서 부지 조성공사는 년내에 마무리 돼 용인경찰서 신축공사는 2003년 6월중 입주를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