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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직무대리 임명돼

용인신문 기자  1999.08.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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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시지구당 김학규씨
위원장 직무대리 임명
8월말∼9월초 개편대회 예정

자민련은 지난달 28일 박태준 총재 주재로 열린 당무회의에서 현재 공석중인 용인시 지구당 조직책에 김학규(52) 전 위원장을 위원장 직무대리로 임명했다. 김위원장 직무대리는 30일 중앙당에서 임명장을 수여 받고, 오는 8월말이나 9월초에 지구당 정비를 위한 개편대회를 통해 위원장에 선출될 예정이다.
김위원장 직무대리는 오는 9월 실시될 보궐선거 출마선언을 한 상태로 자민련 후보로의 연합공천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위원장 직무대리는 지난해 6·4선거에서 국민회의와의 연합공천 과정에서 탈락하자 자민련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