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독특하고 맛있는 요리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격인 집이 있다. 타조 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해인 참숯불구이집.
용인 시내에서 송담대를 지나 와우정사 방향의 곱든 고개를 넘으면 원삼면. 원삼면 사무소에서 조금 지나 원삼초등학교 앞에 이르면 해인 참숯불구이 간판이 보인다.
남편 백승혁씨 타조 농장에서 제공되는 영계 타조로 아내 임병희씨가 요리하는 이집은 영계만 사용해서 육질이 부드럽고 고소하고 맛있다.
타조는 천연 에스트로켄이 다량 함유돼 비만에 좋고 남녀 모두에게 그만인 성분이 함유돼있다. 천연 여성 비아그라와 노화방지 또는 피부 미용에 좋은 성분이 있으며 저지방 남성 비아그라 성분이 들어있어 성인병 예방에 좋고 해구신을 능가하는 정력제이기도 하다.
타조 육회는 쇠고기와는 비교할 수 없이 부드러워 상추에 싸서 먹으면 입에서 살살 녹는다.
이집 타조 요리로는 샤브샤브, 타조 구이, 타조초밥, 타조곰탕, 타조 불고기가 있다.
타조 고기는 다리 부분에 살이 많아 부드러운 다리로 요리한다. 타조 알요리도 있다. 타조알말이와 타조 알찜을 하는데 계란말이 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럽고 맛있다.
가격은 육회는 1근에 2만원이다. 그밖에 영양밥도 있고 시원한 야콘냉면도 있어 후식에 제격이다. 339-4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