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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간의 정쌓는 잔치한마당

용인신문 기자  2001.09.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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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8일 백암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는 지역주민의 화합을 위한 ‘제3회 백암면민의 날’행사가 주민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홍영기 도의원, 박경호 시의원, 박승웅 한나라당 갑 지구당위원장, 홍재구 자민련 갑 지구당위원장 등 내빈이 참석해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각종 체육행사와 부대 행사로 65세 이상 할아버지, 할머니들만 참석 할 수 있는 노인 경기와 훌라후프가 이루어지고 문화행사로는 리별 노래자랑이 열렸다.
‘백암초등학교’와 ‘흰바위패’의 농악놀이와 인근 영동중학교 학생들의 전통 궁중무용 ‘오고무’ 시연이 성대한 잔치 한마당을 열어 주었다.
특히 ‘흰바위패’는 ‘시 용구문화제’에서 상위에 입상하는 등 백암면민의 농악 가락을 가지고 있는 백암을 대표하는 농악팀이다.
백암면은 백암리를 포함 13개 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3년 만에 개최 된 이번 행사는 이웃간의 따뜻한 정을 바탕으로 면 민의 화합과 지역 구성원 개개인이 주인이 되어 지역 발전과 자랑스러운 고장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한 한 마당이었다.

▶시상내역◀
효자상 근창리 황용식, 효부상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