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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축구협회장 취임

용인신문 기자  2001.09.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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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국민적 관심이 축구에 쏠려있는 이때 용인시에서 국내 최초로 유소년 축구센터를 건립하는 것은 용인시가 한국에 축구 메카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된다는데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큰 자부심을 느끼게 한다.”
지난 8월 25일 용인시체육회 사무실에서 제4대 용인시 축구협회장에 취임한 조효상(60·대지정공대표)씨. 개인사정으로 전회장이 사임하여 공석이된 회장직을 현 부회장이 축구인의 추대로 남은 임기를 책임지는 회장에 취임하게 되었다. 취임식도 관내 기관장과 축구인이 모인 가운데 조촐하게 거행됐다.
조효상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인정이 메말라가는 사회에서 축구인이 지성을 모아 상부상조하여 선배는 후배를 사랑하고 후배는 선배를 존경하는 풍토를 축구인인 만들어가자”고 역설했다.
한편, 용인시 축구협회는 초대 김학규(정당인) 2대 권현춘(제2건국 위원회의장) 3대 이종국(사업가)에 이어 4대 조효상씨로 용인시 축구발전에 크게 기여한 용인시 체육회 가맹단체이다. 매년 유소년 축구대회, 유소년 축구교실, 직장대항 축구대회 및 기관대항 축구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