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 표기 고지도와 세계문화유산 화성이 우표로 만들어져 전세계 영향력 있는 인사들에게 발송할 우편물에 사용되고 있어 화제다.
이종학 사운연구소장(초대 독도박물관장)은 한국조폐공사, 우체국 등과 협의하에 우표를 만들었다.
조선해 고지도 우표는 이 소장이 펼치고 있는 조선해 명칭 찾기 운동의 하나. 현재 이 바다는 우리는 동해로, 일본은 일본해로 부르고 있다. 이소장은 독도박물관 개관 직후부터
‘동해는 방위개념 조선해가 고유명칭’이란 현수막을 걸어놓고 외로운 조선해 찾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 소장은 이 우표를 자신이 발행한 일한병합시말 영어번역본을 세계 영향력 있는 주요인사 500명에게 보낼 때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 8월 22일 영역본이 나온 이 책의 영역은 나치전범기록조사단의 린다 괴츠 홈스 박사가 지난해 이 소장이 보내준 조선총독 데라우치의 한국병합시말과 추밀원 밀기등이 한국어로 표기돼 읽을 수 없다는 회신에 의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