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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신봉·동천 첫 사업승인

용인신문 기자  2001.09.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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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분양을 추진하고 있는 용인 신봉. 동천지구내 아파트 4개 단지, 2239가구가 처음으로 사업승인을 받아 19일부터 분양에 들어간다.
지난 5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동천지구에서 신명종합건설과 이테크E&C.대원이, 신봉지구에서 현대산업개발. 효성과 우남종합건설이 각각 4일자로 용인시에서 사업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들 업체는 우미건설 한일건설 등 나머지 4개사가 사업승인을 받는 대로 19일께 견본주택을 일제히 열고 동시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다.
신명종합건설은 동천지구 4블럭에 28평형 56가구, 34평형 206가구 등 262가구를 짓는다. 평당 분양가는 550만~560만원 선으로 잡고 있다.
이테크E&C.대원은 동천지구 1블럭으로 19층 짜리 7개동, 627가구를 분양한다. 28평형 168가구, 33평형 459가구로 분양가는 평당 500만∼550만원선이다.
이테크 관계자는 “견본주택은 이달 14일을 전후해 먼저 개관할 방침이지만 청약일정은 다른 업체와 보조를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신봉지구에서 첫 사업승인을 받은 현대산업개발.효성(4블럭)은 32평형 단일평형으로 388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우미건설과 함께 유일하게 임대주택을 선보이는 우남종합건설은 7블럭에 17평형 280가구, 26평형 682가구 등 모두 962가구를 짓는다.
임대아파트지만 국민주택기금을 지원 받지 않아 청약예·부금 가입자만 청약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은 17평형 7000만∼7200만원, 26평형 1억2000만∼1억3000만원으로 입주후 2년6개월이 지나면 같은 가격에 분양 받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