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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복합 에너지기업 변신”

용인신문 기자  2001.09.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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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가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복합 에너지기업’으로 거듭 태어난다.
삼천리는 3일 전사적 차원의 e-비즈니스체제 마련을 위한 통합정보시스템(SICOMS)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삼천리는 이날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도시가스 전문회사에서 복합 에너지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하고 지역냉난방과 열병합발전소, 압축 천연가스 사업인 CNG 등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천리는 지난 3월 벨기에 소재 다국적 기업인 트랙터밸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용인시 동백지역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합작법인 ‘한벨에너지’를 설립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약 4만5000세대에 2004년부터 난방과 전기를 공급하는 것으로, 약 1500억원의 투자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