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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 꿈나무-‘수지고 여자 핸드볼팀’

용인신문 기자  2001.09.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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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7년 창단된 수지고(교장 이종춘) 여자 핸드볼팀. 매 대회에서 상위에 입상하면서 창단 4년여만에 핸드볼 최강팀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오는 10월 충남 천안에서 개최될 전국체전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는 수지고 핸드볼팀은 역사는 짧지만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우승을 다짐하고 있다.
한상옥감독, 김운학코치의 지도로 전 단원이 합숙 훈련을 하고 있으며, 부분 연습은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하고 있다. 특히 전국 체전 우승을 위해 단원들은 추석때도 쉬지 않고 연습할 예정에 있다. 또한 정혜선선수는 대한 핸드볼협회 에서 꿈나무로 발탁되어 훈련에 임하고 있다. 이 선수들은 중학교에서 잘하는 학생들을 스카웃 해 오고 있다.
한편 이들은 지난 11일 경북 구미에서 개최된 연맹회장배 전국 중고 핸드볼 대회 여고부에서 우승을 하였고 지난해에도 경기도 대표 전국체전 핸드볼 3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