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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 토종보양식

용인신문 기자  2001.09.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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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자랑/한터농장가든>
맛과 양과 질과 친절을 경영 방침으로 내세우며 손님들의 한끼 식사에도 건강을 고려해 무공해, 신토불이, 건강 보양을 모토로 운영하고 있는 한터농장가든(대표 서성원).
양지면 대대리에 위치한 이곳은 44번 국도를 따라 한터 방면으로 가다가 아시아나 CC 후문에서 약 50m 가면 길옆에 커다란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자연 경관이 뛰어난 한터농장은 무엇보다 무공해가 자랑이다. 지하 150m에서 나오는 천연 암반수 물과 청정지역에서 나오는 쌀과 잡곡으로 밥을 짓고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무공해 채소와 직접 기르는 토종닭과 토종개, 유황오리 등으로 정성을 듬뿍 담아 음식을 만든다.
요리는 15년간 시부모를 모시면서 까다롭게 음식을 배운 안주인 이승자씨와 시골 할머니같은 전문 주방장 송춘화씨가 최고의 맛을 공동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고객 우선주의의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이승자씨는 “맛의 비결은 당일 아침에 잡은 엄선된 육질에 신선한 국산 재료만 사용해 정성껏 손맛 참맛을 내려고 부단히 노력하는데 있다”고 말한다.
또한 서 대표는 연세대 경영대학원 출신으로 고객의 욕구를 정확히 분석, 경영에 적극 반영하여 ▲맛있는 음식 ▲좋은 대접 ▲좋은 분위기 ▲무공해 건강식품 ▲전통음식과 아름다운 자연 ▲청결한 분위기와 위생적인 음식 등을 제공 하려고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유명 연예인과 문화계 인사들이 많이 찾고 있다.
한터농장가든의 대표적인 요리인 한방유황오리백숙은 유황을 먹인 오리에 한방 처리까지 더해 일반 오리의 5배가 되는 최상의 해독과 최대의 약성을 발휘한다. 각종 암, 신경통, 관절염, 류마티즘은 물론 고혈압, 동맥경화, 중풍, 혈액순환 장애, 정력부족 현상을 치료하는 효과가 크다.
또한 보양탕 요리는 오장을 편안하게 하고 오로칠상 등 몸이 다 망가졌을 때 몸을 보하며 혈맥을 잘 통하게 하고 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고, 음경을 일어서게 하고, 기력을 돕는 데 효과가 탁월하다.
부대시설로 전국의 유명한 산이름을 호칭한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금강산, 묘향산, 백두산 등의 방갈로가 여기저기 준비돼 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주메뉴는 천하일미의 한방유황오리백숙, 동충하초 오리백숙, 유황오리 로스, 한방토종백숙, 보양탕 등이 있다. 한방유황오리백숙은 4인 기준 3만5000원, 하낭토종백숙은 4인기준 3만원으로 3만원대면 푸짐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339-6999, 322-6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