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2001년 청소년 지도위원 연수

용인신문 기자  2001.09.15 00:00:00

기사프린트

지난 9월 11일부터 1박2일로 청소년 건전육성 및 보호 .선도 와 지역 사회 일선 현장에서 청소년 활동에 봉사하고 있는 청소년 지도 위원의 지도 능력 향상을 위한 연수를 양지면 유스호스텔 (청소년 수련 마을)에서 개최했다.
이날 각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 91명과 공무원 18명 총 109명이 참석하였으며, ‘청소년 지도자의 역할과 과제’강의, ‘청소년 상담기법’ 강의, ‘청소년의 실상’ 문화체험 (풍물놀이) 친교의 밤 행사(레크레이션)또한 청소년과의 대화. 사물놀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용인시 기흥읍에 사는 김모씨는 사례발표를 통해 “구성에서 오토바이 절도사건이 발생하여 파출소에서 조사한 결과 신갈에 사는 결손 가정의 청소년이라는 걸 알고 순간적인 충동으로 단순히 오토바이를 타고 싶다는 생각에 저지른 범죄라고 하면서 사건은 법원에 회부되었으며 청소년 위원장 책임 하에 법원 판사의 동의를 얻어 청소년을 인도하였다”고 밝혔다. 그 청소년은 일 주일에 한번씩 상담 및 격려를 통하여 현재 훌륭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