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수지파출소 (소장 양부만)는 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비상근무에 준 하는 체제로 근무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부녀방범봉사대, 민간기동순찰대, 대지초교, 녹색어머니회 등과 함께 교통관리를 겸한 캠페인 및 질서 의식 고취차원에서 거리 캠페인 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파출소직원과 방범순찰대 의경을 동원하여 오물투기, 금연장소흡연, 불법 주·정차, 끼어들기 등 교통 무질서 사범 등을 단속함으로 무질서를 뿌리뽑고 있다.
수지지역은 인구가 증가 일로 에 있고 아파트 밀집지역임을 감안 20개 아파트단지와 협조, 기초질서 지키기 구내방송 을 실시하고 있다.
이처럼 기초질서를 확립시켜 나가는 한편 강·절도 등 생활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9월 관내 20개 아파트 관리소장과 현금을 많이 취급하는 주유소, 금은방, 슈퍼마켓에 종사하는 40여명이 참석 방범공청회를 개최했다.
수지파출소 양부만 소장은 주민들을 상대로 매일 길거리 공청회를 열어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수렴, 아파트단지를 중점 순찰한바 2000년도 에 월 평균 약 12건의 절도사건 중 빈집 털이 가 70%에 달하던 것이 금년 6, 7, 8월 석달 동안 약 3건에 그치는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