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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아소년 성폭행범 7년만에 덜미

용인신문 기자  2001.09.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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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인 농아소녀를 야산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40대 남자가 7년만에 우연히 피해자를 다시 만나게 되어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용인경찰서는 지난 14일 김아무개(41·기흥읍)씨에 대해 강간치상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7년전인 지난 94년 11월 8일 오후 4시40분께 당시 13세로 초등학교6학년이던 윤아무개(20)양을 구성읍 언남리 한 교회 뒤 야산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