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전충환)는 내년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석을 전후한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선거법위반행위 예방 및 집중단속활동을 위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선관위는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원, 입후보예정자 등이 추석인사·귀향인사 등을 명목으로 사전선거운동을 할 우려가 크다고 보고 해당자나 단체 등에 선거법위반 사례를 안내하는 등 사전선거운동예방활동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정치인이나 입후보 예정자들이 세시풍속을 빙자해 현수막 게시하거나 인쇄물 배포·신문광고·금품제공 등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