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는 지난 21일부터 제57회 임시회를 열어 집행부가 제출한 629억5800만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에 대한 상임위별 심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에 집행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2001년 제2회 추경예산 4186억8600만원보다 15%가 증액된 4816억4400만원이다.
이중 일반회계가 598억5900만원이 증액된 3972억1400만원이고, 특별회계가 30억9900만원이 증액된 844억3000만원이다.
한편, 제2회 수도사업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 총규모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7억원이 감소한 918억6500만원이 편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