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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경기도 씨름왕 선발대회 용인시 종합우승

용인신문 기자  2001.09.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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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 씨름이 경기도에 우뚝섰다. 지난 18, 19일 경기도씨름협회와 용인시씨름협회 주관으로 용인종합운동장 씨름전용 경기장에서 펼쳐진 2001 경기도씨름왕 선발대회에서 용인시는 초중고등부 등 10개 부문에 28명의 선수가 출전, 종합점수 3894점을 얻어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또 용인시는 모범 선수단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1월 8일 제주도 한림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통령배 2001 전국씨름왕 선발대회에 앞서 치러진 대회로 이번 대회 각 부문 1, 2위 선수들은 전국씨름왕 대회 출전 티켓을 땄다.
이번 대회에서는 개인전에서도 선전해 초등부 이재근 선수가 3위, 대학부 채희관 선수가 2위에 올랐고 장년부 김진상 선수가 1위, 이원선 선수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또 여자학생부(80kg 이하)에서 박현정 선수가 우승했으며 여자 60kg 이하에서 김옥란, 조정숙 선수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또 여자 80kg 이하에서 임순옥, 김혜숙 선수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용인시는 2년만에 경기도씨름왕 선발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