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축구연합회(회장 김광겸)가 주최한 제 1회 국민생활체육 용인시축구연합회장배 청소년 클럽(동아리) 축구대회가 지난 16일 공설운동장 외 3개 장소에서 고등부 12팀과 중등부 10팀 등 총 22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생활축구 저변 확대와 클럽 축구 활성화 및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내외빈 100여명과 선수만 440여명이 참가하는 성황을 이뤘다.
이날 예강환 시장은 “앞으로 용인 축구 활성화를 위해 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동아리 축구 활성화를 위해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가 처음인 이번 대회는 연합회 임원진의 자율적인 모금을 바탕으로 회원들이 사업과 직장을 뒤로한채 참여한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치러졌다.
이번 대회에서 중고등부 1위는 각각 태성에서 차지했다.
▲중등부
1위 태성중 TOS, 2위 기흥중 NS, 공동 3위 백암중 SLP/ 용인중 선터볼트
▲고등부
1위 태성고 TNS, 2위 백암종합고 매직사커, 공동 3위 백암종고 나오라고/ 용인고 아지더
▲최우수선수상
고등부 태성고 이상기 선수, 중등부 태성중 김원기 선수
▲페어플레이상
고등부 신갈고 보스 2팀, 중등부 송전중 송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