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자랑/진도갈비>
용인시장 내 롯대의류 백화점 골목으로 들어가면 진도갈비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30년 전통을 이어오는 이 집은 돼지 갈비 전문 음식점으로 맛으로 승부를 걸고 있다.
이 집은 시어머니 한소심씨(66)와 며느리 은규숙씨, 그리고 아들 이경진씨가 운영을 하고 있는데 갈비맛이 특이한 것으로 소문나 있다.
달지 않은데다 파슬리, 콩나물, 송이버섯 등 야채가 푸짐하게 들어간 맛이 일품이다. 야채와 함께 갈비를 상추에 싸서 먹으면 ‘아! 이맛이야’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이집 단골들은 친절은 물론 담백하고 맛이 있으며 가격도 저렴한데다 야채가 듬뿍 들어가 푸짐한 갈비를 먹을 수 있어 가족 단위로 많이 찾고 있다.
갈비는 1인분에 6000원으로 두세명이 먹을 수 있어 경제적이다. (031)335-4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