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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학생들 연꽃마을 봉사

용인신문 기자  2001.09.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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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용인대학교 산업정보대학 경영학부, 컴퓨터학부, 관광학과, 경찰 행정학과, 중국학과 학생들이 백암면에 위치한 연꽃마을에 라면 20여 상자와 사탕 등을 전해주었다.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 60여명에게 안마도 해 주고, 이야기도 나누는 등 대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날 봉사를 계기로 제1대 ‘용인대학교 산업정보대학 자원봉사단’이 발족됐으며 앞으로 봉사활동이 학생회 사업의 중심활동으로 계속될 예정이다.
류선권 봉사단장은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만이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따뜻하게 비추어 줄 수 있는 희망의 불꽃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봉사는 국내외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관심 밖으로 밀려 나 있는 소외 된 이웃들을 돌아 보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