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광고물 도배 거리 누더기

용인신문 기자  2001.09.22 00:00:00

기사프린트

광고물로 도배한 거리 미관해쳐

간선도로변 상가와 주택가등에 불법으로 부착된 홍보용 광고물 때문에 미관을 해치고 있으나 일손 부족과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해 시민들의 불만이 야기되고 있다.
광고용 홍보물은 지정된 게시판에 부착하도록 했지만, 사업주 대부분이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홍보효과가 있을 만한 곳이면 아무 곳에나 부착해 시민들로부터 눈총을 사고 있다.
또한 부착물 유효기간이 지난 광고물도 즉시 철거하지 않고, 방치해 누더기로 겹겹히 부착하거나 오래된 것은 변색이 되어 보는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에 시관계자는 “일제 정비계획을 수립해 읍·면·동 자체적으로 계몽·계도·수거토록 하겠다”며 철저한 지도·감독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