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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변 못가린다 때려 유아 사망

용인신문 기자  2001.09.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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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기흥읍 구갈리 남편 김아무개(여·35)씨 집 거실에서 이아무개(여·2)양이 숨졌다. 이양의 엄마인 김씨는 용변을 가리지 못한다고 방 빗자루로 온몸을 때려 실신하자 병원으로 데려갔으나 뇌출혈 등으로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계모로 남편 이씨가 전부인과의 사이에 태어난 아이를 키우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남편 이씨는 이양 외 10개월 된 아들도 있다.
남편과 가족들은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했으나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하기에 구속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