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댄스는 흑인 춤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문화는 미국의 다양한 인종의 문화와 기존의 틀을 타파하려는 자유로운 춤이다.
엉덩이, 어깨, 머리, 늑골 등 몸이 분리되며 한번에 2-3동작이 이뤄지며 우리 몸 어느 한 부분도 사용하지 않는 근육이 없고 다른 운동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부분의 근육도 구석구석 사용한다.
또한 유럽의 사교춤에서의 복잡한 발 동작과 발레 동작들, 라틴댄스의 강렬한 액센트와 팔의 움직임, 등 다양한 문화를 포함하며 무엇엔가 항의하는 듯한 동작이 많다.
재즈댄스의 역사에서 흑인들의 억눌린 슬픔과 억울함을 풀어내는 탈출구였던 것처럼 빠른 음악에 맞춰 춤추다 보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며 비만치료 면에서도 아주 좋은 운동이다. 왜냐하면 열량 소모량에서 보면 뛰기와 비슷한 수준이고 재미있다는 점이다. 우리가 뛰기를 30분 이상을 하면 지치기 쉽고 매일 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재즈 댄스는 1시간하고 나면 땀도 많이 나고 개운하다.
(우리나라에는 88 서울 올림픽을 전후로 도입이 되었으며 현대적 사회 흐름에 의하여 예술적인 측면 보다 상업성을 강조한 방송무용이라는 재즈의 한 부분만 확대 보급되었다. 국내 무용계 에서는 부정적인 시각이었지만 오히려 대중들에게는 빠른 속도로 흡수되고 있었다.)-생략가능
재즈 댄스는 일반 대중들에게 전문성과 체계를 갖춘 몸의 움직이는 방식을 알려주며 좀더 수준 높은 춤을 제공하고 있다. 무릎과 등을 펴고 복부를 긴장 시키고 척추를 바로 함으로써 당당해 보이며 재빠르게 움직일 수 있고, 손과 발을 길게 뻗음으로써 세련됨을 표현하고 무릎을 구부림으로 안정감 있게 몸을 움직일 수 있다는 기본에서부터 Stretch, 전문적인 테크닉인 Turn과Jump, 복잡한 Step들 까지도 익히며 체계적으로 춤을 배울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춤출 때 전문적인 테크닉까지도 사용한 좀더 세련된 춤을 춤으로써 자신감을 표현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되었고 몸을 움직이고 춤을 추는 것의 긍정적인 측면을 인식하게 된 것이다.
요즘 용인에서도 많이 행해지고 있는 크고 작은 춤 경연대회와 용인문화원, YMCA의 재즈댄스 수업을 보면 추고 있는 사람이나 구경하는 관객들(남녀노소) 모두 춤에 관한 관심과 참여가 놀랍다. 이러한 관심과 참여가 앞으로 우리나라 춤의 발전에 원동력이 될 것이며 긍전적인 측면을 부각시킨 건강한 춤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