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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식문화 올바른 이해 특별강좌

용인신문 기자  2001.09.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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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박물관은 20세이상 일반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11월 21일까지 8주간 제10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박물관 대학의 주제는 ‘한국의 복식’으로 우리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을 제작,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씩 진행한다.
9월 26일에는 전 이대 가정대 학장인 유희경 강사의 ‘유리 옷의 변천’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있다.
10월 10일에는 조효순 명지대 교수의 ‘삼국시대 복식’과 권영숙 부산대 교수의 ‘고려 복식’을, 10월 17일에는 성균관대 유송옥 교수의 조선시대 ‘궁중 복식’과 김미자 서울여대 교수의 ‘조선시대 관리복’을, 10월 24일에는 이화여대 홍나영 교수의 ‘조선시대 일반복식’과 안동대 이은주 교수의 ‘평생도를 중심으로 한 예복’에 대한 강의로 진행된다.
또한 10월 31일에는 단국대학교 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으로 복식유물에 대한 답사가 있고, 11월 7일에는 단국대 대학원 고부자 교수의 ‘근·현대 우리 옷의 변천’과 경원대 조효숙 교수의 ‘전통직물’에 대한 강의가 있다.
아울러 11월 14일에는 원주대 김용문 교수의 ‘관모·화장·머리모양’등에 대한 강의와, 최은수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장신구’라는 주제로, 경기도박물관 송미경 강사가
‘신발의 변천’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도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제10기 박물관 대학은 경기도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전통복식과 관련해 열리는 특별강좌로 경기도 복식과 나아가 한국 복식문화의 우수성을 올바로 이해하고자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의) 경기도박물관 장문철 288-5388 seaman@kg21.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