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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적순례를 다녀와서

용인신문 기자  2001.09.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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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리뷰/조혜영기자>

용인문화원(원장 이인영)은 26일 세계도자기엑스포 행사에 맞춰 문화원 문화가족인 노인대학, 가요교실, 민요교실, 째즈교실, 도자기교실, 서양화 교실, 솔잎 봉사회, 향토연구소 회원 등 40여명과 함께 경기도박물관의 유럽유리 500년전을 비롯 서리상반 고려백자요지, 광주 도자기엑스포 행사장 등을 답사했다.
특히 시사편찬위원회 양정석씨의 서리상반요지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이인영 원장의 도자문화의 용인 정착과정에 관한 자세한 설명으로 더욱 뜻깊은 답사가 됐으며 참가자들은 서리상반 요지의 위용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광주도자기엑스포 행사장을 둘러본 참가자들은 “도자기 발달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가 바로 인접 시에 있다는 것에 부러움을 느끼면서 용인에도 훌륭한 도자기 유적지가 있음에도 이번행사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