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라이온스클럽(회장 김근태)은 27일 라이온스 클럽이 경안천변을 따라 식재한 벚나무길에 무성한 풀을 제거하는 작업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60여명이 참가해 낫과 곡괭이를 들고 제초 작업을 전개했다.
한편 제 1차 경안천제방 라이온스 산책로 벚나무길 조성은 지난 98년부터 시작돼 지난해까지 800여주를 식재했으며 올해는 죽은 벚나무를 교체하는 작업을 전개했다. 벚나무길 조성은 고속도로로부터 진입하는 용인의 관문을 아름답게 조성해 외부인에게 용인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심어주며, 시민들의 휴식처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