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사)용인시장애인협회 주최로 장애인 및 가족을 위한 무료한방진료를 실시했다. (주)한국의과학연구소 의료봉사단(단장 이학재) 한의사 12명은 유림동에 있는 장애인협회 내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서부터 유아까지 진료해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주)한국의과학연구소는 지난해 6월 한의학과 과학화 및 동서의학의 접목을 통한 제3 의학이라는 창출을 시도, 한의대, 의대 과기원 교수 및 부속병원 의사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된 연구개발 중심의 벤처기업이다.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의료봉사단체‘허브 블런티어스(박애정신을 가지고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을 도와주는 한의사들의 모임)’회원 한의사 12명은 장애인협회의 도움으로 용인시에서 처음으로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또한 (주)한국의과학연구소 에서는 진료에 필요한 보조인력과 의료용구 등도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