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기흥읍 신갈리 Y치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양아무개(남·30·특수강도등5범)씨를 검거했다. 양씨는 노래방에서 우연히 알게된 유아무개(여·29)씨의 신용카드 3매와 통장2매를 절취, 2000여 만원을 부정인출해 사용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타인의 주민등록증을 습득해 5개 신용카드사에서 각각 1매씩의 부정발급을 받아 30여 회에 걸쳐 1500만원상당을 부정 인출해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수원지방검찰청에서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법 긴급체포 수배자로 절도 등 징역 3년을 인천지방법원에서 선고받고 동종전과 4개와 기타전과 5개가 더 있는 강력절도범인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