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아이디어로 성공한 인생들

용인신문 기자  2001.09.29 00:00:00

기사프린트

나도발명왕/ 글-발명가 홍재석

외국의 소설가로 우리나라에 서머셋모옴의 작품만큼 많이 읽힌 소설도 드물 것이다.
그러나 그가 아직 무명이었을 때, 자신의 책이 잘 팔리자 않았다. 그래서 그는 궁리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그는 다음과 같은 구혼광고를 신문에 실었다.
“본인은 운동과 음악을 사랑하고, 교양 있으며 낭만적인 젊은 백만장자로, 모든 점이 서머셋모옴의 최근 소설의 여주인공을 그대로의 젊고 아름다운 소녀와 혼인을 바람”이 아이디어는 대 성공을 거둬 그의 책은 날개 돋힌듯 팔리기 시작했다.
독일의 국민차 폭스바겐은 처음 “폭스바겐은 절대로 고장이 없습니다.”라고 광고를 내었다. 그러나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아디이어를 내서 낸광고가 “고장으로 수리차에 끌려가는 폭스바겐을 보신 분에게 상금을 드리겠습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대성공이었습니다.
미국의 내셔널은 TV에서 방송의 최후에 10초를 사서 “지금부터 침묵의 시간을 보내드리겠습니다.”라는 광고로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세상은 바야흐로 두뇌가 지배하는 시대입니다. 전쟁뿐이 아니라 기업과 기업, 그리고 한 개인의 인생을 꽃 피울 수 있는 길도 아이디어에 따라 승부가 9름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