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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신범행서류 숨긴뒤 행패

용인신문 기자  1999.08.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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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찰서는 9일 교통단속경찰에게 뇌물을 주려한 혐의로 입건된 뒤 경찰서로 옮겨지던 중 범행관련 공문서를 몰래 버린 뒤 단속경찰에게 행패를 부리려한 혐의로 김아무개씨(28·평택시 신장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김씨(28·양복점 종업원·평택시 신장동)는 지난 8일 오후 5시30분께 기흥읍 공세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33Km 지점에서 교통법규 위반으로 경찰에 적발되자 단속경찰에게 눈감아달라며 10000원을 주려한 혐의로 입건됐다는 것.
김씨는 그러나 경찰서로 옮겨가던 중 경찰 몰래 현행범인체포서 등 범행관련서류를 버린 뒤 오리발을 내밀며 단속경찰을 상대로 행패를 부리다 경찰이 버려진 서류를 찾아오자 무위로 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