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도, 종토세 4천여억원 부과

용인신문 기자  2001.10.12 00:00:00

기사프린트

경기도는 11일 도시계획세와 지방교육세를 포함한 올해 정기분 종합토지세 4135억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 종토세 3733억원에 비해 10.7%(402억원) 늘어난 것이다.
올 종토세를 세목별로 보면 본 종토세 2836억원, 종토세의 일정 비율만큼 부과하도록 돼 있는 도시계획세 727억원, 지방교육세 572억원 등이다.
종토세 납세자는 개인이 249만명으로 전체 납세자 255만5000여명의 97.4%, 법인이 6만5000명으로 2.6%를 차지했다.
종토세를 부과 규모별로 보면 2000∼10만원미만이 전체 납세인원의 90.2%, 10만∼100만원 미만이 8.8%, 100만원 이상이 0.93%를 차지했다.
도는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6.4% 인상된 것과 함께 수원·용인·고양시 등의 신규아파트 입주가 이뤄지면서 납세자가 12만명가량 증가해 종토세 전체 부과액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종토세 납부기한은 이달말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