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시내에서 천리 방향으로 44번 국도를 따라 달리다보면 우측에 서리로 들어가는 방향 표시가 보이고, 방향 표시를 따라 달리다가 갈림길을 지나면 좌측으로 넓은 주차장이 보이고, 곱창 전문집인 유성회관(대표 송영관유선애)이란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서리 하면 곱창이 유명해 식도락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데, 특히 유성회관 곱창은 부담없이 온 가족이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어 단골 손님들이 많다.
송영관 대표는 7년동안의 노하우로 신선한 곱창을 사용하기 위해 매일 도축장에 가서 품질 위주로 엄선해 사용을 하고 있고 특히 이집에 대표 메뉴인 곱창 구이는 깨끗하게 손질을 해서 돌솥뚜껑에 자르지 않고 올려놓아 감자와 양파를 널찍하게 썰어서 구워먹으면 고단백질이라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며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곱창전골에는 양, 허파, 염통 등 내장과 모든 재료를 따로따로 삶아서 구분을 한다음 야채 13가지를 넣고 다시 한번 끓인다.
보글보글 끓는 전골은 냄새가 나지 않아서 남녀노소 어느 누구나 즐겨찾는 메뉴이고 특히 골다공증에 좋고 손님들의 입맛을 깔끔하게 해준다. 특히 등골이 나오는데 그 맛 의?담백하고 고소해서 존득존득 씹히는 맛의 묘미는 맛있고 고소하다.
이곳 서리에는 고려백자 발굴 현장이 있어 가족과 함께 곱창을 맛있게 먹고 유적답사를 하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 곱창전골 2만원(대), 1만5000원(중), 1만원(소)이며, 곱창구이는 1인분에 5000원이다. 333-7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