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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도 뇌물 건네다 덜미

용인신문 기자  1999.08.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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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위반 혐의로 경찰의 단속에 적발되자 5000원을 건네며 잘봐달라던 30대 목사가 경찰에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모교회 목사 백아무개(38·인천시 남구)씨는 지난 10일 저녁 9시께 자신의 소유 인천 70가 38XX호 그레이스차량을 운전하던 중 포곡면 마성리 영동고속도로 하행선 신갈깃점에서 앞지르기 위반으로 경찰에게 적발되자 단속경찰에게 잘봐달라며 5000원을 건넨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