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질서 지키기 범 시민 실천 다짐대회가 12일 오후 용인공설운동장에서 예강환 용인시장, 조성욱 시의원, 이건영 시의원, 윤한기 용인시새마을회장 등 내빈과 용인시새마을회를 비롯한 봉사단체, 삼성기술연구소 등 기업체, 경찰, 공무원, 군인, 학생,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를 앞두고 용인시를 찾는 방문객들이 청결함과 친절함, 그리고 성숙한 시민 질서의식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강환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일본과 비교할 때 기초질서 분야에서 크게 뒤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됨에 따라 성공적인 국제대회 개최를 위해 이 분야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 형성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사회단체와 주민 모두가 생활 주변 환경개선 및 질서의식 함양 등에 적극 나서 성공적인 국제 대회를 치를 것을 당부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시급히 개선해야 할 10대 과제 실천 선포식과 함께 가두캠페인, 시내 환경정화 활동, 10대 과제 실천 서명운동 등이 전개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기초질서지키기 홍보 대사로 용인신문, 용인시민신문, 용인유선방송사 대표 3명을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