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2회 전국체육대회가 ‘함께 가자 충남으로, 다시 뛰자 세계로’라는 구호 아래 지난 10일 오후 3시 충남 천안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리고 7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16개 시도와 해외동포 선수단에서 역대 최대인 2만1990명(임원 4905명, 선수 1만7085명)이 참가한 이번 체전은 16일까지 7일 동안 38개 정식종목과 2개 시범종목에서 16개 시도가 고장의 명예를 걸고 순위를 다투고 있다.
한편, 경기도 대표로 뛰는 용인시 소속 선수는 총 14개 종목에 143명이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