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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산초 리코더 전국 제패

용인신문 기자  2001.10.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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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산초등학교(교장 이만녕)가 최근 서울교육대학교 주최로 서울교대 사향문화관에서 실시된 제 38회 전국아동음악경연대회에서 리코더 합주부문 대상을 차지, 전국에서 리코더 연주의 최고 자리를 굳혔다.
또 리코더 독주부문에서도 김형석군(3학년)이 3위를, 노화경(3학년), 오인애(5학년)양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왕산초등학교의 명성을 다시 한번 전국에 떨쳤다.
왕산초등학교 합주부는 지난해 5월 창단, 채 2년도 안된 상태에서 전국을 제패하는 성과를 거둬 음악의 명문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창단 원년에도 용인 지역 대회는 물론 전국 콩쿨 합주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려 왕산초등학교 리코더 합주단은 우리나라 초등학교에서 연주를 가장 잘하는 학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왕산초 합주단은 송근후 지도교사의 헌신적인 노력과 학교측의 아낌없는 투자, 학부모후원회의 지원속에 열심히 연습한 단원들의 노력에 기인한다.
왕산초교 단원들의 실력이 짧은 기일내에 급성장 한것은 지난해 도지정 음악과 시범학교 운영과정이 큰 몫을 차지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