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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용인 교통망확충해야

용인신문 기자  2001.10.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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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이면 용인∼분당·성남∼서울 구간의 모든 도로가 극심한 교통난에 시달릴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따라서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수도권 남부지역 광역도로망과 전철 신분당선(분당∼용산)이 조기 건설되지 않으면 교통대란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이는 성남시가 용인·광주 택지 개발과 판교 신도시 건설에 따른 교통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성남발전연구소에 의뢰한 ‘성남시 광역교통 개선대책’용역 결과다.
용인 서북부지역의 교통망을 현 상태로 유지할 경우 2006년이면 경부고속도로 판교∼양재,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구리, 분당·수서 도시고속화도로 양현∼수서 구간 등은 교통소통이 최하위 등급(F)이 될 것이라고 이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이에 따라 보고서는 수도권 남부교통망 계획 중 분당∼의왕간 개통시기를 2004년으로 앞당기고 전철 신분당선도 용인지역의 아파트 입주 시기와 판교신도시 개발시기를 고려, 2006년에 조기 완공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